풀무원녹즙이 블루베리를 함유한 혼합녹즙 제품 '아이러브블루베리'를 출시했다.
풀무원녹즙(대표이사 유창하)는 자연에서 자란 야생 블루베리와 4가지 자색과일, 채소를 함유한 혼합녹즙 '아이러브블루베리'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아이러브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높은 야생 블루베리를 급속 냉동해 그대로 갈아 만든 제품으로 자연에서 자란 블루베리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블루베리는 타임(TIME)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가운데 하나로 항산화 성분 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 좋은 보라색 천연색소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루베리의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눈 망막에 있는 색소체인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특히 아이러브 블루베리 제품 1병에는 야생 블루베리 100알을 갈아 넣어 폴리페놀을 140mg 이상 함유하고 있다. 또한, 블루베리와 함께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보라당근, 적포도, 복분자, 크랜베리 등 4가지 자색 과일과 채소도 함유해 맛과 영양을 강화했다.
풀무원녹즙 윤명섭 매니저는 "블루베리와 같은 자색과채는 안토시아닌 등 눈 건강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한 천연건강식품"이라고 소개하고 "풀무원 아이러브블루베리는 눈의 피로가 많은 직장인과 청소년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러브 블르베리의 가격은 120ml 1병에 2,4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