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장에서 유통되는 비타민은 연간 1만톤 정도로 매년 증가경향에 있다.
지난해 일본내 유일하게 존재했던 야마구치현의 히카리공장이 폐쇄함에 따라 비타민C의 주요 제조공장은 중국의 4개공장과 스코틀랜드의 DSM달라이공장이 되고 있다.
그중 DSM이 품질을 중시한 계획생산에 들어가 감산함에 따라 중국산의 수요가 급증, 중국에서의 수입량은 지난해 총7,600톤에서 올해는 이미 9월시점에서 7,200톤으로 대폭 증가하고 있다.
또, 지난해의 경우는 원료가격이 킬로그람당 1,000엔대로 거래됐지만, 올해는 가격이 상승하여 여름경부터 3,000엔대를 넘는 것도 유통되고 있다. 현재는 안정화되면서 2,000엔 전후로 가격이 유지되고 있지만, 앞으로도 고가 안정화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건강기능식품에 이용되는 경우는 비타민C 단일제품 이외에도 콜라겐 등과 배합한 미용식품 및 피크노제놀 및 아스타잔틴 등 항산화소재와 배합한 제품 등이 주류가 되고 있다.
다만 비타민C는 열이나 빛에 불안정하거나 콜라겐과 처방하면 갈변되기 쉬운 단점이 있기 때문에 서플리먼트나 드링크는 유지(油脂)코팅을 한 것이나 당전이(糖轉移) 타입의 프리미엄급 비타민C가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