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천연허브소재 수용화 성공
물추출로 유효성분 규격화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22 15:31   


일본 사빈사(Sabinsa)는 최근 수용화가 어렵다고 하는 천연허브소재의 수용화엑스말 '아쿠아 솔(Aqua Sol)'시리즈의 공급을 시작했다. 

이 시리즈제품은 완전한 물추출로 유효성분을 규격화한 것. 지금까지 천연허브는 물에 잘 용해되지 않아 완전한 수용화에 의한 제품화가 어려웠다.

사빈사는 남인도를 거점으로 하는 개발공장에서 GMP설비를 갖춘 대규모라인을 본격가동시켜 물추출이 어려운 천연소재의 제품화를 이뤄냈다.

수용액추출이기 때문에 여분의 첨가물이 필요없고 건조상태이기 때문에 보존성도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수용화엑스말로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존의 서플리먼트의 형태 이외에도 드링크, 스프, 요쿠르트 등의 일반식품형태로도 개발이 가능한 등 응용범위도 넓다.

시리즈 소재는 항산화소재인 '암라' 및 뇌기능·기억력 향상 소재인 '바코파 모니에라' 피부미용·강장소재인 '쯔보쿠사추출물' 혈당조절소재인 '김네마' 등 16종에 달한다.

사빈사는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시리즈 제품을 늘려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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