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나무껍질 추출물 꾸준한 '인기'
서플리먼트 및 화장품 등 폭넓은 용도 개척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18 15:40   수정 2008.12.18 15:56


일본 시장에서는 소나무껍질 추출물이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건강식품시장이 불황인 가운데서도 소나무껍질 추출물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높은 항산화, 피부미용효과, 혈류개선 등 기능성이 풍부하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소나무껍질의 유효성분인 플라보노이드는 상당히 우수한 천연 항산화물질로서, 특히 항산화활성이 뛰어난 프로안토시아닌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현재 일본시장에서는 프랑스해안송을 비롯하여 핀란드산, 뉴질랜드산 등 복수의 원료가 유통하고 있지만, 시장을 견인하는 것은 도요신약이 제공하는 '플라반제놀'과 트레이드피아 및 일본시이베르헤그나가 제공하는 '피크노제놀' 2대 브랜드가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또 시판제품으로는 기본적인 소프트젤캅셀을 중심으로 정제, 드링크, 차 등이 유통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연구활동으로 많은 작용기전이 확인되면서 혈류개선를 비롯하여 피부미용 효과를 표방한 화장품 및 입욕제, 헤어케어 등도 다수 발매되고 있다.

또 서플리먼트 및 화장품을 중심으로 드링크, 유제품, 검, 과자류, 치약 등 폭넓은 용도개척도 진행되는 등 향후 다방면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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