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제약이 미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함소아제약은 미국 동부지역 유통업체인 나노소울과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7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제품을 수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6년 뉴욕과 뉴저지에 함소아한의원 개원을 시작으로 미국시장에 이름을 알려온 함소아제약은 이번 계약에 따라 어린이 홍삼제품인 '홍키통키' 등 건강기능식품과 '아토비메디' 등 화장품을 수출함으로써 대중화에 나서면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어린이용 홍삼제품 '홍키통키'와 칼슘아연보충용 제품인 '기린아'를 비롯 '바이오락토플러스' '하마비타민' '기린아 츄잉정' 등 건강기능식품 7종과 '아토비메디 시리즈' '베이비 시리즈' 등 화장품 9품목이다.
함소아제약은 우선 미국 동부에 거주하는 한인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입소문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 함소아라는 한방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더욱 넓히고 있다.
미국 뉴옥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메릴랜드, 워싱턴DC, 버지니아 등 동부지역의 드럭스토와 마트, 일반 건강식품스토어 등 140여 곳에서 함소아 제품은 만날 수 있다.
함소아제약 관계자는 "라디오광고와 신문지면광고,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통해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중이다"라고 설명하고 "10월까지 애틀랜타와 조지아, 시카고, 세인트루이스, 캔사스, 달라스, 휴스턴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함소아제약은 미국 동부외에도 서부와 홍콩, 대만 등에도 수출을 계획중에 있으며 올해 수출 목표는 20만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