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용음료 수요급증 생산라인 풀가동
특히 콜라겐배합 제품 거래 활발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22 13:27   수정 2008.08.22 15:39


일본은 미용음료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음료OEM업체들이 공장을 풀가동하여 생산에 나서고 있다.

한 대형 OEM업체는 큰병, 작은병의 라인 및 파우치라인도 풀가동하는 상태로 '올해안의 생산량은 꽉 찬 상태'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여름이후의 주문량은 내년봄 이후에나 공급이 가능할 정도로 수주량이 사상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음료수탁업체에 가장 거래가 활발한 것은 콜라겐이 배합된 미용음료. 최근 대형식품업체 및 화장품업체가 앞다투어 콜라겐드링크를 발매하고 있다. 맛있고 체감성도 높은 아이템으로서 여성의 지지를 얻고 있기 때문.

또, 히알루론산 및 세라미드, 프라젠타 등 미용소재를 비롯하여 카무카무 및 아세로라 등의 천연비타민C, 베리류, 노니, 마카, 건강초, 식물발효엑스 등 다양한 기능성소재를 이용한 음료도 상품화되어 음료의 인기를 상승시키고 있다.

여기에 방판기업 및 네트워크기업 등 무점포판매기업도 기능성음료의 라인을 강화할 움직임을 가속하고 있어, 음료의 수주증가로 연결되고 있다.

한 중견 음료OEM기업은 "정제·캅셀 등의 기능식품에서 히트상품이 등장하지 않고 있어, 기능성소재를 맛있고 체감성 높은 음료타입의 상품개발을 활성화하고 있는 것이다"고 설명한다.

업계내에서는 '지금의 분위기라면 기능성음료의 수요는 향후 점점더 증가할 것이다'고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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