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Q10, 카르니틴, α리포산 등은 모두 일본시장에서 후생노동성의 식약구분개정을 통해 식품사용이 허가되면서 대형소재로 발돋움한 소재들이다.
또, 최근 시투룰린이 4번째로 식품사용이 허가되어 대형소재로서의 기대감을 낳고 있다.
여기에 후생노동성은 지난달 20일 식약구분개정에 관한 의견모집을 시작하여 오는 25일까지 전자메일이나 우편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과정을 통해 개정이 이루어지면 2001년 3월이후 식품사용허가 5번째 소재가 탄생하게 된다.
식품허가 소재로서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는 ①sn-글리세로(3)포스포콜린과 ②비스-3 히이드록시 메틸부틸레이트 모노하이드레이트가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①은 알츠하이머에 사용되었다는 문헌이 있고 ②는 일반적으로 'HMB'라고 하여 근육유지 및 증강에 도움이 되어 웨이트트레이닝의 효과를 증강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2개 성분 모두 구미에서는 서플리먼트로서 유통되고 있다.
식품허가가 가능해지면 앞선 CoQ10, 카르니틴, α리포산 등처럼 대형소재로서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개정안은 의견모집의 내용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개정의 구체적인 시기는 현시점에서는 불투명하다.
하지만 후생노동성은 의견수렴 결과를 기초하여 가능한한 조기에 식약구분개정을 통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