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드럭스토어 영양사 배치 확산 분위기
가와치약품 일본최초 전점에 영양사 도입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13 14:39   


일본의 가와치약품이 일본의 드럭스토어업체에서도 처음으로 전점의 드럭스토어에 영양사를 배치키로 했다.

가와치약품은 3년의 기간동안 약200개의 체인에 영양사를 배치하고, 무료로 고객들의 건강상담 및 식사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드럭스토어는 본래 셀프방식을 기본으로 하지만, 일본이 4월부터 시행한 특정건강검진·특정보건지도에 의해 식생활 등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건강상담을 매물로 한 대면판매를 통해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현재 웰시아간토 등도 영양사의 배치를 시작하는 등 이같은 움직임은 업계 전체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가와치약품은 이미 100곳의 체인에 영양사를 한 명씩 배치한 상태로 이를 전점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들 영양사는 체인 한곳에 각각 평균 2명씩 배치되어 있는 약사와 팀을 이뤄, 생활습관병 및 육아를 테마로 한 세미나 및 상담회를 여는 등 폭넓은 고객층 확보에 기여하게 된다.

또,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는 차음료 등의 특정보건용식품 등의 판매에도 주력하는 등 이익률이 높은 상품의 확대판매로 연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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