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림수산성은 기능성식품의 개발로 2010년까지 의료비 7조5,000억엔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결과를 제시했다.
농림수산성은 식품의 고기능화 추진을 위한 2006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기능성식품 개발의 효과를 이같이 수치화한 것.
예산 요구에서 제시된 ‘식품의 고기능화 등에 관한 연구’는 2006년~2010년까지 5년간으로진행되며, 사업비는 75억엔이 예상되고 있다.
농림수산성은 각 연구개발의 사전평가를 실시하여, 2006년도에 신규 또는 확충을 예정하고 있는 3개의 연구제도 및 8개 과제의 프로젝트 연구를 제시하고 있다.
8프로젝트 중 ‘식품의 고기능화 및 안전․신뢰확보를 위한 평가․관리․최적화 기술의 개발’을 통해 식품의 기능을 과학적으로 해석하여 고기능성 식품의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
계획에 따르면 2010년도에는 신기능성 성분에 관한 유전자 발현정보를 20종류이상 발견하고, 카로티노이드 및 토코토리에놀, CoQ 등의 지용성성분의 섭취량 상한치를 해명하는 등의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또, 생활습관병용 기능성식품의 개발에 의해 ‘생활습관병 관련 의료비 7조5천억엔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는 비용대 효과를 제시하여 예산요구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농림수산성은 기능성 식품 연구의 필요성과 관련, ‘기능성 식품의 연구는 국가가 나서서 진행해야 하는 것’으로 연구기반의 확립은 ’국가가 주체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과제이다‘고 언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