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가면 적지 않은 비용을 내며 소변검사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초음파검사 안압 안저검사 체성분검사 흉부엑스선검사 CT검사 위장검사 유방암검사 골밀도검사 자궁암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받는다.
하지만 이런 검사들을 왜 받아야 하는지, 어떤 원리로 검사를 하는지, 그건 검사로 어떤 질병을 알아낼 수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일이 의사에게 물어볼 수도 없어 답답하기만 하다.
서민의 애환을 대변했던 ‘용하다 용해’의 무용해 대리가 의학전문기자가 돼 건강검진의 진실과 허구를 파헤친 내용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서울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강주배 작가의 서민적인 만화와 건강검진 속에 숨겨진 과학적 사실들이 재미있게 어우러진 이 건강의학서는 동아사이언스 최근 내 논 ‘무기자의 메디컬 취재노트 건강검진 재발견’
무빙족을 위한 건강의학 핸드북이라 할만한 이 만화책은 한양대학병원장 안유헌 박사를 비롯해 13명의 현직 전문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명강의, 책 속에서 직접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셀프테스트 등이 포함돼 있다.
미리 미리 건강검진 이야기, 어질어질 빈혈 이야기, 속 보이는 컴퓨터 단층 촬영 이야기 등을 포함해 14장으로 구성됐으며, 부록으로 건강검진 일반과 연령별 건강검진이 포함됐다.
‣신국판 변형(195 X 145mm)
‣224쪽(올 컬러)
‣가격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