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ㆍ불량 한약재 근절하자"
한의협 등 10개 단체 한약 재도약 다짐 결의대회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1 17:54   수정 2007.10.12 10:51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한 한약관련 10개의 협의단체는 11일 오후 2시 제기동 경동약령시협회 앞에서 '불법ㆍ불량 한약재 추방 결의대회'를 가지고 한약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주최측은 한약이 안전성 문제로 국민들의 불신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한약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국내 한의약산업의 새로운 발전 모색과 도약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결의대회의 배경을 밝혔다.

한약관련 단체는 스스로 불법ㆍ불량 한약재 추방운동본부 결성과 정부의 한약 정책 준수를 위해 동참할 것을 다짐했고 정부에게는 한약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한약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단체장들의 결의사 낭독, 불법ㆍ불량 한약재를 수거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대한한의사협회 유기덕 회장(위)과 서울시식품의약품안전청 배병준 청장(아래)

 

 

피켓과 띠를 두르고 불법 불량 한약재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벌이고 있는 한약관련 단체

 

식용품과 정품, 위품을 구분해서 전시해놨다.

불법 불량 한약재를 수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퍼포먼스. 취재진의 열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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