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의학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알려진 중국 신장병학의 장대녕(張大寧) 박사의 강연회가 오는 10월1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알레그로룸에서 열린다.
중국 장대녕 박사는 前장쩌민 주석 주치의를 담당하였고, 현재 후진타오 주석 주치의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1999년 중국 정부로부터 의사의 최고 권위의 상징인 ‘우수중앙 보건의사’ 칭호를 수여받았고, 1998년 국제천문학회에서 신병환자치료에 기여한 공로로 제8311호 소행성을 ‘장대녕별’로 명명하여 기네스북에 올랐다.
장대녕 박사는 30년 이상 동안 신병의학의 대가로서 수많은 고혈압, 당뇨, 신부전증 환자 및 난치성 신장병 환자의 치료에 기여하였고, 많은 의서를 저술하여 학문적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한 의사이자 학자이다.
특히 장대녕 박사의 ‘보신활혈법(補腎活血法)과 신장질병(腎臟疾病)’과 ‘중의보신활혈법연구(中醫補腎活血法硏究)’라는 저서가 국내 번역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번역본들은 신장병에 대한 한의학의 발전에 일익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정화의학연구재단이 주관하고 성원코퍼레이션의 협찬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