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신축시 최고 20억원 융자
복지부, 요양병상확충 사업계획 발표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7-31 11:36   
요양병원을 신축할 경우 최고 20억원의 융자금이 정부로부터 지원된다.

복지부는 30일 '2003년 요양병상확충 사업계획'을 통해 요양병원 신축의 경우 최고 20억원, 병상기능전환사업의 경우 최고 10억원을 융자지원한다고 밝혔다.

융자대상은 요양병원을 신축하거나, 전국의 100병상 이상 400병상 이하의 종합병원 및 병원으로, 신축은 1,000평이상, 기능전환하는 병상수는 기존 병상수의 50%를 넘지 못하며 최소 50병상이다.

총 사업예산은 150억원이며 5년 거치 10년 상환의 장기저리로 융자지원된다.

복지부는 "부족한 장기요양병상을 확충함으로써 장기요양환자 및 노인환자 등의 장기요양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고 중소병원의 병상가동율 제고를 통한 병원경영 활성화를 위하여 요양병원 신축 및 일반병원의 병상일부를 요양병동으로 전환하는 병원에 대한 융자사업(재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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