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 고려수지침 학술대회 성료
양국 학술 임상연구가 등 2천여명 참석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4-25 17:16   
제17회 한 일 고려수지침학술대회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롯데호텔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수지침 연구자와 학술관계자 임상연구가 등 2천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지난 78년 시작된 한일 고려수지침학술대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았으며 그동안 한일간의 고려수지침 연구발전을 통해 세계인류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있다고 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명예대회장은 박규현박사(부산대 의대 교수)와 야쓰미쓰오 박사(일본대학교 명예교수)가, 대회장은 유태우회장이 맡았다.

17회 대회의 학술발표 주제는 '당뇨병과 갑상선 질환의 고려수지침 연구'로 일본과 한국의 연구 논문 15편이 발표됐다.

대회주최측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당뇨병의 예방관리에는 수지침 건강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당뇨발견 즉시 수지침치료를 할 경우 완전치유와 함께 합병증을 예방할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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