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규 원장 함안군 보건소장으로 복직
경남의사회, 인사발령 취소청구결정 받아내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4-25 15:28   
경상남도의사회는 보건직공무원을 보건소장으로 임명한 경남도와 함안군을 상대로 한 강덕규의료원장 재복직 투쟁결과 인사발령 취소청구결정을 받아냈으며 지난 22일 재복직 시키게 됐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지난 해 12월 보건소장 관련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면서 의무직을 삭제하고 보건직과 간호직만 보건소장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보건직 공무원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했다.

이에 경상남도의사회는 불법적인 조례개정과 잘못된 보건소장 임용철회를 요구하며 함안군, 경남도를 상대로 조례 재개정, 강덕규의료원장 보건소장 재 복직을 위한 투쟁에 돌입했다.

경남도의는 함안군 주민대상 서명운동, 청와대, 행자부, 보건복지부등 관계기관 진정서제출, 경남도 소청위원회 소청 제기등의 활동을 펼친 결과 지난 2월 함안군으로부터 조례시행규칙개정과 함께 경상남도 소청위원회로부터 인사발령 취소청구결정을 받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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