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핏앤컴퍼니,35억 시리즈A 투자 유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3-19 10:25   

인핏앤컴퍼니(대표 한성호)가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리즈 A규모, 총 3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16년 3월 설립된 인핏앤컴퍼니는 의료진단기기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인핏앤컴퍼니는 복부지방을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디지털헬스케어기기 마케팅을 통한 시장확장과 더불어 높은 진단 정확도를 가진 유방암 진단기기 등 의료기기 후속제품을 개발 중이다.

복부지방 측정기는  복부 CT 촬영으로만 알 수 있는 복부지방 정보를 육안으로 파악할 수 없는 마른 비만에 대한 지표를 제공해 주고, 유방암 진단기기는 한국 미국에서 진행된 60개 정도의 초기 임상에서 민감도, 특이도가 각 90% 이상으로 나타나 본 임상을 계획 중이다.

인핏앤컴퍼니 한성호 대표는 “ 복부지방측정기 뿐만 아니라 유방암진단기기 등 의료기기를 회사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 헬스케어 3.0 패러다임에 발맞춰 예방 및 건강관리 측면의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료진단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가 되도록 고객 확보와 서비스를 개발하고 축적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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