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퓨처스-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 박우진교수팀 기술업무 협약
산학협력 통해 2018년 9월까지 공동연구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02 13:35   수정 2017.11.02 13:39

의료기기 스타트업 메디퓨처스㈜(대표 김지민)가 2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와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일환으로 메디퓨처스가 최종 선정되면서,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와 산학협력을 위한 토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메디퓨처스와 박우진 교수팀은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분리기의 인간중심 디자인 개선연구’를 주제로 2018년 7월까지 9개월간 공동연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우진 교수는 " 기능적 측면에서 탁월한 혁신성을 가진 울트라스템셀 사용자(의료진)의 작업생체역학 분석, 프로세스에 대한 시간동작연구 및 최적화를 통해 의료진 뿐만 아니라 환자 만족도를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퓨처스는 " 국내외 대학, 기관과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지난 8월 설립한 부설 연구소인 초음파바이오혁신연구소를 기반으로 기존 피부미용, 재건성형, 화상 등 치료분야 및 줄기세포 분리기를 활용한 생체유래 물질 활용분야로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기기 스타트업 메디퓨처스는 국내 최초로 초음파 방식의 지방유래 줄기세포 분리기 상용화에 성공, 기존 효소를 사용한 줄기세포 분리 시 2시간 이상 걸리던 시간을 무효소 초음파 방식을 적용해 15분 내로 단축하는 등 획기적 성과를 선보이며 의료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이 기술은 미국 유럽 지역에 특허출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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