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케어,나이지리아 라고스 주립대학병원 MOU 체결
실명위험 처한 현지 안질환 환자 115명 수술하고 333명 진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0-27 21:01   수정 2017.10.27 21:02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가 지난 24일 나이지리아의 라고스 주립대학병원(LASUTH)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라고스 주립병원에서 진행됐으며 나이지리아 이영환 총영사, 라고스병원 의료과장 Prof. David Adewale Oke, 비전케어 김동해 이사장, 병원 관계자 및 비전케어 스탭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비전케어 김동해 이사장은 “ 이번 MOU를 통해 비전아이캠프(Vision Eye Camp) 뿐만 아니라 현지 의료진 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향후 라고스 주립대학병원이 나이지리아에서 안과 전문 의료진을 훈련하는 등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병원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전케어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나이지리아 라고스 주립대학병원에서 262차 비전아이캠프를 진행했다. 캠프기간 동안 비전케어팀은 현지의 실명위험에 처한 안질환 환자 115명을 수술하고 333명을 진료했다.

특별히 둘째 날부터는 어린이 백내장환자 16명과 망막박리 환자 2명의 수술을 함께 진행했다. 해당 캠프는 한국전력 'Eye Love KEPCO Project' 후원으로 진행됐다.

나이지리아는 현재 여행 위험국가로 지정돼 한인 봉사활동팀이 전무한 상황이지만 비전케어는 3년간 'Eye Camp'를 열어 실명구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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