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중앙아시아 수교 25주년 및 고려인 동포 이주 80주년을 맞아 4월 19일부터 4월 25일까지 '2017 한-카 보건의료 카라반 행사'를 개최했다.
'2017 한-카 보건의료 카라반 행사'는 알마티市(약 80여명), 카라간다州(약 60여명), 남카자흐스탄州(약 140여명)에서 주 보건의료분야 공무원, 의료인 등 관련자들이 참석하여 한국의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대항병원, 소람한방병원의 의료 기술(심뇌혈관, 종양, 부정맥, 한방 등)을 공유하였다.
행사와 함께 보건산업진흥원은 카자흐스탄 주요 지방 정부인 카라간다 및 남카자흐스탄 주정부 보건국과 보건의료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한-카 보건의료 카라반 행사'는 2016년 11월 한국국제교류재단(KF)내에 설치된 한-중앙아협력사무국이 최초로 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시범사업이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 처음 시작한 '한-카 보건의료 카라반 행사'를 여타 중앙아시아 국가로 확대하여 연례행사로 추진하고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