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MGH와 지속적 협력 이어간다
MGH 뇌종양 석학 William Curry교수, 서울대병원 방문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3-31 10:25   수정 2017.03.31 11:22
서울대학교병원과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을 밝혔다.

최근 MGH 뇌종양부문 석학인 William Curry교수가 서울대병원 뇌종양센터를 방문했다.

두 기관은 2013년부터 화상회의를 통해 다양한 뇌종양 질환 치료증례를 공유했다. 지난 14일에는 9번째 화상회의를 열어 ‘뇌교종 세포 대사과정에서 자기공명분광이미지를 활용하는 기술’을 공유했다.

작년에는 MGH 뇌종양센터장인 Batchelor교수가 서울대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두 기관의 연구협력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Curry교수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신경외과 연구진을 대상으로 미팅 및 특강 시간을 가졌다. 24일에는 서울대학교 암병원 개원 6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PD-1단백질 제한을 통한 악성 뇌교종 면역치료’에 대한 강연을 열었다.

서울대병원 뇌종양센터는 “이번 William Curry교수 방한을 통해 서울대병원과 MGH와의 지속적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며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는 뇌종양 치료에 획기적인 성과를 만들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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