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기업 인바디,'2015 CES 혁신상' 2관왕
Wearable Technologies 부문, Innovation Award (혁신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15 11:35   수정 2014.12.15 20:17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대표이사 차기철)가 세계 가전 박람회 ‘2015 CES’에서 Wearable Technologies 부문, Innovation Award (혁신상)를 2개 수상했다.

‘2015 CES’ 수상작 중 Wearable Technologies 부문에서 손목에 차는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총 6개 제품으로, 인바디가 이 중 두개 제품을 차지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명성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수상 제품은 손목에서 체성분 분석이 가능한  ‘InBodyBand(인바디밴드)’와 패셔너블(fashionable)함을 강조한 피트니스 밴드 ‘InLab3(인랩3)’이다.

특히 ‘InBodyBand(인바디밴드)’는 세계 최초로 체성분 분석이 가능한 웨어러블(wearable) 제품으로, 인바디의 기술력을 그대로 적용해 체지방을 손목에서 간편하게 측정 할 수 있다. ‘InLab3(인랩3)’의 경우 메탈, 가죽 등 다양한 종류의 밴드로 쉽게 교체가 가능해 사용자의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강조했다.

인바디는 오는 1월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의 언베일드(unveiled)행사를 시작으로 1월 6일부터 9일까지 ‘2015 CES’에 부스를 마련, 이번 혁신상 수상제품들을 비롯해 가정용 인바디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 “인바디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그 동안 세상에 없던 제품을 내놓으며 세계 시장 선도 기업으로 떠올랐다.” 며 “이제는 체지방을 손목에서도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기술 개발에 꾸준히 힘쓰며 많은 사람들이 건강 관리를 좀 더 흥미롭게 할 수 있는 인바디를 선보이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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