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12월 5일 오후 1시 해운대 조선호텔 2층 오킨스 홀에서 업무제휴와 진료지정병원을 위한 협약을 동시에 체결 했다.
협약에 따라 고신대복음병원은 신세계조선호텔부산 임직원에 진료비 감면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신세계조선호텔 부산은 고신대복음병원 교직원에 객실요금 및 식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양 기관의 협약을 시작으로 메디텔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본격화 된다. 메디텔이란 의학이나 의술을 뜻하는 메디슨(Medicine)과 호텔(Hotel)의 합성어로, 의료와 숙박시설을 겸한 건물을 뜻하며 병원이 의료관광업을 계속하려면 전년도 환자 실적이 2000명 이상 돼야 한다.
이상욱 병원장은 “부산을 대표할 뿐 아니라 APEC 정상회의 때 미국대통령이 투숙하면서 세계적인 호텔로 발돋움한 신세계조선호텔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관광산업을 위한 윈윈 전략이 가시화 될것”이라고 밝혔다.
노상덕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총 지배인은 “부산의 대학병원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암치료로 명성이 높은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1시간에서 20분으로 가까워진 거리만큼이나 부산의 관광산업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도움이 될 것을 기대 한다”며 직원의 서비스 교육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