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이하 아산재단)은 지난 21일 의약품 납품 도매업체와의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아산재단 조성장 사무총장, 구매팀장, 재단 산하병원 의약품 납품 도매업체 13곳 등 총 15명이 참석해 아산재단의 최근 동반성장 활동사항 등을 소개하고, 도매업체의 애로사항 및 업계 동향을 듣는 등 상생협력방안을 찾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아산재단은 2013년 1월부터 의약품 대금 결제기일을 5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여 도매업체의 재무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고, 2014년 1월부터는 전자구매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입찰 및 납품등록을 시행함으로써 보다 투명하고 편리한 업무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협력업체 1,500여곳을 대상으로 전자구매시스템 이용 및 구매업무 만족도 조사를 시행해 업무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력업체의 방문시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상담실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시 무료주차를 할 수 있도록 자가등록 전산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개선활동을 통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세심히 배려하고 있다.
이와 함게 협력업체 직원 및 가족들을 위하여 협력업체 전용 진료예약 및 건진예약 HOT-LINE을 구축해 신속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개월동안 의료장비, 진료재료, 전산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협력업체 50여곳의 대표, 실무진들과의 '설렁탕 Talk'를 통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노력을 기울이는 등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