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 분석기 전문 벤처기업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www.biospace.co.kr)는 유럽에서 BIA(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 : 생체전기 임피던스법) 기술에 대한 EU 특허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 대상국은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4개국으로 유럽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 특허내용은 생체전기 임피던스법을 이용한 인체성분 분석장치 및 그 분석방법으로 인체해부학적으로 전류가 만나는 지점에서 임피던스 값을 측정하므로 기존 임피던스 장비에 비해 재현도가 높은 특징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8점 터치식을 이용하여 부위별 임피던스 값을 측정, 신체 부위별 발달정도, 신체 상하좌우 균형 등을 수치로써 정확히 판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차기철 사장은 "지난해 2001년 CE인증 획득에 이은 금번 유럽 특허 획득으로 바이오스페이스는 EU법인과 유럽 대리점을 통해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허는 98년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했고 2000년 캐나다, 2002년 일본에서 잇달아 특허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