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터키 의료진에 선진의료기술 전수
수술법과 기술 노하우 전수하고 수료증 전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2-28 16:46   수정 2013.12.28 16:46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터키 의료진에게 선진의료기술을 전수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27일 백승호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직접 집도한 케이스를 통해 선진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터키의 슐레이만(영문명 Suleyman Ozyalcin) 원장이 방문했다.

슐레이만 원장은 인천백병원에서 백승호 병원장이 집도한 경피적수핵성형술을 참관했다. 이날은 경추와 요추 두 케이스를 참관하고 수술법과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슐레이만 원장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또한, 경피적수핵성형술의 수술도구인 LDISQ 개발자문의인 이상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방문하여 직접 수술을 참관하고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슐레이만 원장은 이스탄불 대학교로 돌아가 선진의료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며 이번 참관을 통해 인천백병원 의료진을 초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승호 인천백병원 병원장은 “의료관광이 대두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러한 의술 전수 및 공유를 통한 방문으로 보다 넓은 의미의 의료기술 수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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