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페이스,간편체지방측정법 특허
체성분 측정 대중화 박차 계기 마련
유성호 기자 shyo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4-10 09:58   
코스닥 등록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바이오스페이스(대표·차기철)은 생체전기 임피던스법을 이용한 간편 인체성분 측정장치 및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피측정자의 연령 및 성별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도 인체성분을 측정할 수 있는 생체전기 임피던스 방법을 이용한 인체성분 측정 장치 및 측정 방법에 관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피측정자의 신장을 키보드 입력시키거나 직접 측정하는 대신 핸드 바를 움직여 신장을 입력시키는 간편화된 인체 성분 분석장치 및 측정 방법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의 측정자세로 모든 측정을 완료할 수 있도록 간편화시켰다"고 덧붙였다.

차기철 사장은 "현재 생체전기 임피던스법을 이용한 체성분 분석방법의 기술 발전 추세가 우수한 정밀도, 재현도와 함께 간편한 체성분 측정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에 비추어 볼 때에 이번 특허는 체성분 측정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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