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신의’에서 고려무사 최영 역으로 분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이민호가 “가을수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배우 1위”에 선정됐다.
라마르 피부성형외과는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3일까지 약 3주간 라마르를 방문한 고객 629명을 대상으로 “가을남자의 정석, 수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배우는?”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기 드라마 ‘신의’에서 최강 비주얼을 뽐내며 최영 역을 열연하고 있는 배우 이민호가 27%(명)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민호에 이어 오는 11일 개봉예정인 영화 ‘회사원’에서 특유의 수트간지를 뽐낸 소지섭이 26%(명)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으며, 3위에는 최근 송혜교와 함께 노희경작가의 작품 ‘그 겨울’의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된 조인성이 23%(명)의 지지율을 얻어 이름을 올렸다. 4위로는 수트의 정석이라 평가 받는 차승원이 (21%/명)이 랭크 됐다.
설문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수트의 진리는 단연 이민호!”, “우월한 기럭지가 수트맵시를 살리는 듯”, “수트가 이민호빨” 등 다양한 의견을 피력해 이민호에게 표를 던진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최우식 라마르피부성형외과(현대백화점울산점)원장은 “이민호는 8등신을 뛰어넘는 9등신의 큰 키와 군더더기 없는 몸매, 그리고 자로 잰 듯한 또렷한 이목구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이러한 이민호의 신체조건과 조각외모가 수트의 옷 맵시를 더욱 돋보이게 하여 많은 설문참가자들이 이민호를 1위로 선정한 것 같다”고 설문의 결과를 분석하기도 했다.
한편, 순위 권 밖에는 KBS2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강마루 역을 맡아 발군의 연기력을 뽐내고 있는 송중기를 비롯, 최근 세계적인 말춤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오빤 강남스타일’에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수트패션을 완성시킨 ‘국제가수’ 싸이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