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상사(대표·윤재훈)는 기존 뷰-박스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해결한 첨단 제품인 '메디캔버스'(Medicanvas)를 개발했다.
'메디캔버스'는 그동안 벽걸이 TV나 얇은 컴퓨터 모니터에서만 사용되던 TFT-LCD 백라이트 기술을 세계 최초로 뷰-박스에 도입해 개발한 의료용 뷰-박스(필름판독기)이다.
우선 형광등이 아닌 TFT-LCD 기술을 활용했기 때문에 빛을 고르게 분사해 눈부심이나 빛의 깜박거림이 없다. 따라서 장시간 사용해도 눈이 피로하지 않고 더욱 정확한 필름 판독이 가능하다. 이처럼 메디캔버스는 눈의 편안함과 정확한 판독으로 의료인에게 도움을 주며, 선명한 필름으로 설명을 받는 환자에게는 진료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주는 이점이 있다.
메디캔버스는 지난해 11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세계 의료기 전시회와 미국 방사선 학회에서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로부터 '환상적인 디자인' '획기적인 제품' '한마디로 명품이다' '슬림하면서도(save space) 높은 균일도' 등 성능과 디자인에서 크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1면, 2면, 4면 등 3종류가 나와 있으며 각각의 가격은 40만원, 70만원, 1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