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경매 및 의료정보화 전문기업 브레인컨설팅은 최근 서안복음병원 등 3개 병원과 처방전달시스템(OCS; Order Communication Syst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레인컨설팅은 우선 서안복음병원, 제일병원, 기독병원에 총 2억원 규모의 OCS 소프트웨어를 공급키로 계약했다.
이밖에 3월 중에는 서울병원, 혜정병원, 우리들병원, 온누리 병원과도 5억원 규모로 계약을 추진중에 있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1/4분기 내에 OCS분야에서만 7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레인컨설팅은 OCS 분야에서 올해 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전자경매시스템, 농산물 ASP사업 등으로 올해 총 150억원의 매출에 15억원의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의 OCS는 초저가 패키지형으로 기존 3~6개월의 구축기간을 15일 이내로 단축, 도입비용을 1/3로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방 시스템 구현이 가능한 한양방 통합 OCS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