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국시합격률 92.6%…전년 7%상승
수석합격에는 연세의대 박찬욱씨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1-16 12:13   
제66회 의사국가시험의 합격률이 92.6%를 기록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9일과 10일 치러진 제66회 의사국가시험 결과 응시자 3,378명 가운데 92.6%인 3,313명이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국시의 전체 평균점수는 313.8점이었으며 수석합격에는 440점 만점에 395.5점을 획득한 연세대의대 박찬욱씨가 차지했다.

한편 의사국시 합격률은 지난해 의료계의 투쟁여파로 85.7%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96년 89.4%, 97년 89.5%, 98년 92.9%, 99년 93.6%로 꾸준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나 ARS 전화(060-700-235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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