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별 암발생빈도 차이 확인
대한생명장학회 세미나서 발표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1-12-11 13:48   
지난 8일 꽃마을 한방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생명장학회(회장 박찬국) 제18회 세미나에서 생명정보연구소 백태종 소장은 '신약개발과 파동분석사례'에서 파동의 극성정보 64패턴을 8가지로 분류한 배열형태를 에너지 성향별로 분류한 결과를 발표했다

백소장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람의 극성정보 공명패턴은 시간의 경과나 건강상태의 등 모든 변천과 무관하게 절대 변하지 않는 정보"라면서 "생체가 공명반응을 하는 6단계의 극성배열은 게놈에 밝힌 유전자 염기배열과 흡사한 유전부호"라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특히 암의 경우 한의학의 사진으로 관찰하기 어려우며 상당히 진행되어 부수적 증상들이 나타난 단계에서는 가능하지만 증상이 구체화되지 않은 전구상태에서는 양의학의 진단도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하지만 한의학이 기를 말하고 있는 인체의 생체에너지에는 생체의 모든 상태를 나타내는 정보가 들어 있으며 이것을 인지하게 되면 전구상태의 암도 예지가 가능한데 그 수단이 바로 파동분석이란 주장해 미래의학은 파동의학임을 시사하고 있다.

백소장은 파동분야를 어떻게 개척하느냐에 따라 한의학의 위상이 달라질 것이지만 생체 에너지 정보(기)는 한의학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는 미래의학에서는 동서의학이 모두 氣영역을 중시하게 된다는 믿음 때문이며 기의 세계(파동의 영역)는 정보의 보고이여 생체 능력의 동력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날 백소장은 인체의 극성정보와 팔체질의 상관관계, 질병코드와 인체의 질병, 인성을 검색하는 코드정보, 선천지수와 후천지수 등을 소개한데 이어 파동분석을 이용한 신약의 발굴과 개발에서는 기존 약과 좋은 약 발굴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주목되는 것은 파동분석이 전기와 같이 현실세계에 구체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만을 코드화한 것만 아니라 물체가 아닌 사람들의 욕구나 인성개념까지도 코드화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었다. (전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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