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한약학과 85명 자퇴서 제출
29일 폐과신청서 총장에 전달키로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1-10-25 12:15   
우석대 한약학과 학생들이 한방 의약분업 조기실시를 요구하며 25일 집단으로 자퇴서를 제출했다.

지난달부터 수업을 거부해 온 이들은 이 날 긴급총회를 통해 이같은 사항을 결정하고 오는 29일 폐과신청서를 총장에게 전달키로 했다.

총 134명 중 85명의 학생이 이번 자퇴서 제출에 참가했으며 특히 한약학과 교수들도 조만간 사퇴서를 제출하기로 해 이번 사태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우석대에 앞서 수업거부 투쟁을 벌여온 원광대 한약학과는 이날 현재 학과생 118명중 90여명이 자퇴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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