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사장: 안드레아스 크루제 박사)는 얼비툭스의 위암에 대한 중추적 3상 임상연구 EXPAND(Erbitux in combination with Xeloda and cisplatin in advanced esophago-gastric cancer)의 첫 환자가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위식도접합부 선암 등 진행성/전이성 위선암 환자에 대한 일차요법으로 cisplatin 및 capecitabine과 함께 표적 항암제 얼비툭스® (세툽시맙)를 병용하는 치료법의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한다.
이 연구의 일차 평가변수는는 무진행 생존기간이다.
EXPAND 연구의 책임 연구원인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 국립암센터(NCT)의 플로리안 로르딕(Dr. Florian Lordick) 박사는 “이 치료 분야는 수요가 매우 큰 반면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EXPAND 연구의 시작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PAND는 다기관 개방형 대조군 연구로, 전세계 25개국 150개 기관에서 약 870명의 환자를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