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에 한나라당 후보로 김은숙 약사가 부산 중구청장에 재도전 한다.
부산 중구청장 재 보궐선거 한나라당 후보로 낙점된 김은숙 약사는 지난해 5.31 지방선거에 출마해 경합을 벌인 결과 무소속 이인준 후보와 4.6% 800여표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
김은숙 후보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총 유효투표의 47.7%,10,700표를 차지해 재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중구청장 재선거에는 한나라당 김은숙(金恩淑. 여.62. 전 부산시 보건복지여성국장) 후보, 대통합민주신당의 오경석(吳坰錫.42.정당인) 후보, 무소속 변종길(卞鐘吉.66.전 부산 중구청장) 후보가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간담회를 열어 선거구민에게 402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이인준(57) 부산 중구청장에게 벌금 180만원이 확정되어 당선무효 처리됐다.
한편, 경북 영천시장 재선거에는 영남약대 출신 무소속 김준호(金俊鎬. 69. 전 영천시의회의장, 전 경상북도의원) 후보가 출마했다.경북 영천시장 재선거에는 모두 6명의 무소속 후보가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