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규 미주 한인약사 총연합회장이 ‘FROM THE USA'를 출간했다.
이와 관련 최회장은 26일 서울특별시약사회 1층 대회의실에서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날 출판기념회에는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약사회 조찬휘 회장, 유정사 중대약대 동문회장, 약사회 임원및 최봉규 회장의 친 인척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이번에 발간된 책으로 인해 미국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며 “이러한 좋은 책들이 발간되어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다 보면 미주약사회와 대한약사회간의 활발한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조찬휘 서울특별시약사회장은 “본회에서 이러한 기념비적인 행사를 열어주신데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 열심히 읽고 미국에서 고생하는 미주약사회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노력하겠다” 고 말한뒤 “책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최 회장은 “이러한 자리를 허락해 주신 약사회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약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한뒤 “미국 생활 초창기 시절부터 겪은 어려움들과 에피소드들을 묶은 책이다. 30년간의 피와 눈물의 집대성인 만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아흔을 넘긴 최 회장의 아버지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