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약, 추석 맞아 소년·소녀에 약손 사랑
9월28일 10대 가장·가족 29명 초청 위안 행사 마련
김정주 기자 wjdw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10-02 11:01   수정 2006.10.04 20:30

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가 추석을 앞두고 훈훈한 약손사랑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종로구약은 지난 9월28일 종로 이화동 4거리 '쟈르디노'에서 관내 10대 가장과 부양 가족 29명을 초청, 추석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임준석 회장을 비롯해 윤수근·김동만 재단이사장, 이상흥·변진희·김영자·정연자 부회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자리에는 특히 조덕원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김윤수 종로구보건소장, 조경숙 의약과장이 내빈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종로구약은 이날 15가구에 각 5만원씩의 월 지원금 75만원과 3백여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까지 총 3백8십만여원을 후원, 타 구약사회 대비 큰 규모의 약손사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임준석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명절을 따스하게 보냈으면 한다"며 "이에 종로구약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종로구약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약손사랑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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