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교수 `세계 100대 과학자' 선정
국제전기센터, 알러지·항암·항염증성 약물 연구 성과 인정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0-28 11:43   수정 2005.10.28 11:45
우석대학교 약학대학 신태용 교수가 최근 영국의 국제전기(轉記)센터(The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가 발표한 '2005 100대 과학자'에 선정됐다.

우석대학교에 따르면 신 교수는 천연물을 이용한 알레르기 치료 및 항암·항염증성 약물 연구에 탁월한 성과 올리고 있어 올해의 과학자에 선정됐다.

신 교수는 그 동안 SCI(Science Citation Index) 국제학술지에 70여편의 알레르기 관련 논문을 발표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2년 판에 등재된 데 이어 `Ma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care' 2003년 판, `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04년 판 등에도 이름이 올랐다.

원광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89년부터 우석대 약학과에 재직 중인 신 교수는 자연과학연구소장과 약학대학장, 학술정보처장 등을 거치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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