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술진흥재단이 임용 5년 이내 국내 대학 신진교수들의 창의적 연구를 지원하는 '신진교수연구지원사업' 과제 선정 결과 약학대학에서는 총 6명의 교수가 선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한국학술진흥재단을 통해 2005년도 신진교수연구지원사업 심사 결과 총 1,879개의 신청과제 중 최종 665개 과제를 선정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서 의약학 분야에서 112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이 중 약학대학에서는 중앙대 황광우 교수, 숙명여대 임미정 교수, 충남대 김상겸 교수, 부산대 정연진 교수, 충남대 박정숙 교수, 중앙대 이재휘 교수 등 6명이 선정돼 최고 2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각 연구자별 선정 과제는 △황광우 교수: 기초적 NF-κB 발현에 의한 활성이 말초 미 감작 T 림프구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 발굴 △임미정 교수: 조골세포에서 PDE4 기능 규명을 통한 골다공증 치료제 기반 기술 제공 △김상겸 교수: 당뇨병에서 호모시스테인의 대사조절 △정연진 교수: FH 혹은 SDH 돌연변이로 유발된 암의 치료제로 강직화된 구조를 가진 2-ketoglutarate 유도체의 개발 △박정숙 교수: 폐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인터루킨-18 유전자의 제제화 △이재휘 교수: P-Glycoprotein efflux pump 회피경로인 구강점막을 통한 sponge phase에 봉입된 paclitaxel의 전신흡수 연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