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중심의 일본약국 경영 배우자"
고양·화성시약 일본약국 방문 연수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6-09 09:24   수정 2005.06.09 16:44
고양시약사회와 화성시약사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약국방문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고양시약사회 박기배회장외 11명, 화성시약사회 김정호회장외 2명과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고양·화성시약사회는 日大 병원 문전약국 사꾸라 법인약국을 견학해 이따바시구 약제사회의 약사회 운영 및 의약품 비축센터의 운영과 약국에서 환자관리 및 약력관리가 되는 '약수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이따바시구 약사회 의약품 비축센터를 견학하고, 마쯔노 기준약국을 견학했다.

이틀째는 요꼬츠카시에 있는 시립병원, 조제 전문인 와까바 문전약국, 조제와 매약을 겸한 아시나 기준약국, 개호노인 복지시설과 보건시설 등을 견학했다.

마지막날은 마리 법인약국과, 포랄 체인 토마토약국을 견학하여 약국내 공간을 이용해 주민을 대상으로 당뇨, 고지혈증, 소아 이유식 및 요리 강의등 질병 예방 교육을 해주는 모습과 주변의 독거 노인들을 방문하여 케어하는 봉사하는 약국을 견학했다.

고양·화성시약사회는 "빡빡한 일정 이였지만 일본약국의 직접 견학을 통해 국내 약국의 미래상을 조명하고자 일본 조제약국, 기준약국, 드럭스토어, 법인약국등을 견학하고 일본 약국의 환자서비스와 경영노하우를 직접 체험했다"고 일본 방문 연수에 대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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