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허브, SaaS형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종합병원 구축
대형병원부터 중소병원까지, 전국 병원 디지털 전환 가속화
비용 절감 - 의료격차 해소..기술력과 사회적 가치 동시 실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28 10:02   수정 2026.01.28 10:08

클라우드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헬스허브(대표이사 송원호)는 종합병원인 김포 뉴고려병원과 충북 보은한양병원에 클라우드 기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헬스허브는 이번 구축을 통해 병원급 PACS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며, 전국 의료기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헬스허브는 뉴고려병원을 비롯한 주요 거점 병원에서 성공적 클라우드 PACS 도입 경험을 기반으로, 대규모 영상 데이터 처리능력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및 기술 지원체계를 갖춘 ‘병원급 HPACS’ 솔루션을 앞세워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보은한양병원 구축 사례는 초기 투자비용과 관리비용 부담으로 클라우드 전환이 어려웠던 지방 중소·취약지 병원에도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사용량 기반 구독 모델’ 도입으로 30% 이상 IT 비용 절감 효과를 입증하며, 의료격차 해소라는 사회적 가치까지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헬스허브는 클라우드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PACS·EMR(전자의무기록)·AI 진단 지원 등 의료 영상 및 정보 시스템 분야에서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EMR·OCS(처방전달시스템) 등 병원정보 시스템과 통합운영 컨설팅을 제공하며, 안정성, 효율성, 그리고 의료데이터 신뢰성을 핵심 가치로 단순한 PACS 설치를 넘어 병원 IT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헬스허브의 클라우드 PACS는 서버나 스토리지 구축이 필요 없어 비용 부담이 거의 없고, 의료진은 언제 어디서나 웹사이트 접속을 통해 고화질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이중 백업 및 암호화 저장 체계를 통해 데이터 유실 위험을 최소화하고, 국내 의료정보보호 규정을 충족하는 보안성을 확보했다.

헬스허브 관계자는 “종합병원급 프로젝트를 통해 클라우드 PACS의 기술적 안정성과 효율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기관 디지털전환을 선도하며, 중소병원과 지역 의료기관이 동등한 최첨단 디지털 의료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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