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관 신임 회장 집행부 출범
재고의약품 처리 최우선 회무 과제 추진
유석훈 기자 hooni@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3-01 00:27   수정 2004.03.01 16:46
부회장-이사-대의원 선출 신임회장 위임
28일 제50회 정기총회 개최

경북약사회의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했다.

경북약사회는 2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선거에서 당선된 이택관 당선자와 전혜숙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회무 도약을 선언했다.

이택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전혜숙 직전 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의사단체의 비이성적인 책동과 약사직능 모독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약계 현안과 관련 재고의약품 처리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으며, 아울러 성분명 처방, 일반의약품 확대 및 회원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회무 기본 방침을 밝혔다.

전혜숙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장이 되면 회원들이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회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이 신임 회장에서 당부했다.

전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이 이 신임 회장에게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경북약사회가 국민 속에 존재하는 약사회가 돼야 한다는 말로 이임사를 마쳤다.

이날 총회는 지부장 이-취임식이 끝난 후 안건심의를 통해 2003년도 일반-특별회계 결산을 승인하고 200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전년에 비해 5000여만원이 줄어든 새해 긴축 예산안은 추경예산과 항목변경 등이 판단될 경우 초도이사회에서 이를 다룰 수 있도록 했다.

대약파견 대의원 선출을 포함한 임원 선출건도 다뤄졌다.

이에 앞선 총회의장 및 부의장 건에서는 백명기 직전 부회장과 박성렬 전 포항시분회 부회장-이대용 전 칠곡군회장이 각각 의장과 부의장에 선출됐다. 신임 감사에는 진경전 이유진 이명혜 대의원 3명이 선출됐다.

한편 부회장 6명과 이사 선임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됐으며, 11명의 중앙파견대의원 선임은 신임 회장과 총회의장에게 위임됐다.


- 수상자 명단 -


△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 김성환(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백영희(구미시 수성약국),최동식(영덕군 명신약국)

△ 경상북도지사 표창 : 배은호(영천시 중앙약국),오태륜(예천군 하림당약국), 경주시(메디팜 경주약국)

△ 우수분회상 : 홍장-상주군분회, 청장- 청도군분회

△ 경북약사대상 : 약사회 발전부분-백명기(경주시 유명약국), 지역약사 봉사부분-백월경(김천시, 평안약국)

△경북약사회장 표창패 : 권영철(포항시 사랑약국), 김지미(경산시 순천당약국), 이응석(김천시 후생당약국)

△경북약사회장 감사패 : 김성조(경상북도 지방경찰청 외근계장), 오두연(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감시과), 윤정남(건강보험심사평가원대구지원 심사부), 문원규(경동사 이사), 황영수(일동제약 지점장), 이창봉(태평양제약 지점장), 서흥교(종근당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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