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 증원 정관개정안 총회 상정
대약 최종이사회, 정보화재단기금 1만원 갹출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2-25 09:05   수정 2004.02.26 15:19
대한약사회는 24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시도약사회 및 대약의 부회장수를 증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관개정안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 총회는 3월 10일 오후 2시 대약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초도이사회는 회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시도약사회의 경우에는 부회장 수를 현행 5인에서 7인으로 증원하고 대약은 현재 7인에서 9명으로 부회장을 늘리기로 했다.

이에따라 3년전 대약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수를 줄이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정관개정은 시행도 하지 못한채 자동적으로 폐기됐다.

이날 이사회는 또 그동안 부회장중 임명하도록 되어 있던 정책기획단장을 회장이 임명하도록 하는 정관개정안을 통과시켜 차기 집행부에서는 부회장급 인사가 10인으로 늘어났다.

이사회는 대한약학정보화재단 운영기금 조성을 위해 회원 1인당 1만씩을 갹출하기로 했으며, 2004년 사업계획·예산안은 집행부가 마련한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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