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대학원 보건안전융합과학과(주임교수 김성욱)는 대학원 임상검사과학전공 교우회(회장 이민우)와 16일 교우회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고대 대학원 임상검사과학전공 교우회 제1회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최측은 행사에 참석한 100여명 회원들과 임상병리사들을 위해 열띤 토론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경생리검사분야 △임상병리사 바이오헬스·정책분야 △임상병리사 의료기관 ESG정책 등 크게 세 분야의 미래의료 학술·정책포럼을 준비했다.
특히 Biotechnology industry Trends in 2024(이승연 고대 임상병리정책연구포럼 학술부장)과 국가 바이오헬스정책 현황(고려대 이민우 교수)은 임상병리의 미래에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해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이어 학술포럼에서 신경생리기능검사분야로 Canges and analysis of Intraoperative Neurophysiological Monitoring waveform during surgery 및 수술 중 신경계 추적감시검사의 임상적 적용(김성욱 임상병리정책연구포럼 신경생리소연구회 회장), Effective of positive airway pressure treatment for sleep related breathing disorders(김대진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교수), 임상병리의 미래를 위한 정책으로 의료기관의 스마트한 ESG 활동(김석만 고대의료원 사회공헌사업실 팀장) 강의가 이어졌다.
고려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교우회(회장 김정분), 대한임상검사정보학회(명예회장 김대은), 대한임상생리검사학회(명예회장 안영회), 대한임상혈액검사학회(회장 이현아)등이 학술포럼 개최를 축하하며 축사를 전했다.
고려대 대학원 임상검사과학전공 이민우 교우회장은 “임상검사과학전공에 발전을 위해 애쓰는 교우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성황리에 제1회 학술포럼을 마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고대 대학원 보건안전융합과학과 김성욱 주임교수는 ”임상검사과학전공 교우회원들과 함께 보건의료 미래를 위해 보건안전융합 학술영역을 연구하고 토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과는 학술포럼 발전과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려대 대학원 임상검사과학전공 교우회는 2012년도 3월 창립한 단체로 다양한 교우친목 및 학술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