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군 후보 '재투표만이 합법 처리 방안'
대약 선관위 22일까지 합의도출.. 장기화 조짐
유석훈 기자 hooni@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2-17 10:13   수정 2003.12.17 10:24
대한약사회 선거관리 위원회가 두 후보간의 합의시 달성군 회원들의 표를 개표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김영군 후보측이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이번 사태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군 후보 측은 "법률적으로 의뢰해본 결과 선거 무효가 불가피하다는 유권해석을 얻었다"며"재선거만이 유일하게 합법적 처리방안이며 받아들여지지 않을시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에 대해 22일 서면을 통해 합의를 유도하기로 했으나 현재 대구지역 정서상 합의도출은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구본호 당선자측은 "구 당선자가 최대 피해자이지만 일단 22일 전 까지 법적인 절차와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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