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약대 9회졸업동기회 송년의 밤
김정준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2-03 16:41   수정 2003.12.03 16:42
성대 약대 9회 졸업동기회(회장·안창식)는 지난달 5일 오후 6시부터 강남 '스포타임'에서 2003년 송년의 밤을 개최,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재미(在美) 김융희 동기를 비롯해 경주에서 이정임, 서산에서 이각종, 춘천에서 한상만, 양정자, 의정부에서 김종만, 양평에서 문승민, 천안에서 인태수, 병천에서 김영백, 인천에서 안혜자 동기 등 전국 각지에서 81명이 모여 돈독한 동기애를 과시했다.

안창식 회장은 '우애. 믿음. 친목'으로 다져진 동기애로 60주년 졸업기념 때(2025년)에는 미국의 김융희 동기를 만나러 '성약 9회' 전용 유람선을 만들어 크루스여행을 가자고 제안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특히 이범구 약대 총동창회 회장은 9회 동기생의 송년의 밤 행사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세계속의 앞서가는 성균관 대학 약학대학'을 이루자며 약학관 신축사업에 관한 청사진을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성약 9회의 1년간 활동을 3차원 album으로 제작, 빔 프로젝트로 영사(映射)하는 시간도 마련했으며, 밤 10시까지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통하여 여흥과 더불어 우애를 다지는 송년의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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