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약대 동문 재회의날, 10회 회갑연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2-03 10:03   수정 2003.12.08 12:07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조순분)는 지난 2일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제 23회 약대동문 재회의날 행사 및 10회 동문 합동회갑연을 마련, 50주년 행사 등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정리하며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조순분 회장은 "숙명인 모두 한마음이 되어 모교와 동문회, 그리고 약계 전체의 발전을 위해 도약을 위해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특히 첫 약사회 직선제에서 훌륭한 새 회장이 선출되어 약사직능과 약권 수호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교발전기금·약대장학금·동문회기금 전달과 1966년 졸업한 10회 동문의 회갑연, 동문회 합창단의 고운노래부르기 공연에 이어 2부에서는 동문들의 노래자랑과 삼행시 미니백일장 등 즐거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총회에는 김명섭 국회의원, 정정애 총동문회장, 장복심 대약부회장, 약업신문 함용헌 회장, 각급 약사회장 선거 출마자, 박영희 학장을 비롯한 약대 교수, 그리고 동문 등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수상자: △공로패 - 9회 정영자 △감사패 - 정우약품 류국현 사장·동화약품 김동욱 상무·보령제약 노성태 영업본부장 △학위취득축하패 - 18회 송경숙·23회 조옥련·27회 정애희·42회 이나영·43회 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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