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대형약국 가격질서 '앞장'
일반약 덤핑 등 단속 강화키로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8-22 11:17   
서울시 노원구 약사회(회장 송용석)가 대형약국들과 함께 약국 가격질서 단속에 나선다.

노원구약 대형약국 협의회는 지난 19일과 21일 양일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약국가 가격질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병의원 환자 수 감소로 인한 처방수입료감소와 전반적인 약국경기 하락으로 일부 약국에서 일반약 가격덤핑으로 환자를 유인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대형약국 협의회는 약사회와 긴밀한 유대를 구축하고 조사팀을 구성,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또 이같은 자체단속에도 불구하고 가격질서를 어지럽히는 회원에 대해선 보건소와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한편 이 날 회의에는 수락 100세약국(전병관), 상록수약국(김의영), 21세기 상계약국(이설혜), 서부약국(김혜경), 수락프라자약국(이상철), 후생약국(이용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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