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약사회장에 백경한 후보 당선
“소통 중시, 대약과 회원 염원하는 과제 해결할 것”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12-10 10:58   
전라북도약사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백경한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백경한 당선인은 전주시약사회 34대, 35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회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그동안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했다.

백 당선인은 “회원들과 소통을 중시하며 그동안 쌓아온 회무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는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대한약사회와 함께 회원들이 염원하는 과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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