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藥,다양한 약국경영 통한 불황 타개를
2003년도 회원연수 및 마약류 교육 성료
유석훈 기자 hooni@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8-18 00:14   수정 2003.08.18 09:00
대구시약사회(회장 최영숙)는 지난 16일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1,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전체적인 지역 약국들의 불황 타개에 대해 전회원이 공감하고 건강식품, 비타민등을 조제와 복약지도와 연결시키는 경영기법강의가 병행되었다..

최영숙 회장은 "올해는 2월의 지하철 참사, 최근의 철도참사등 큰 사고들이 지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한 해이다. 이럴 때일수록 약국경영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이바지 해야 할 때"라면서"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봉사약국 운영에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진 연수교육에서는 심평원 정영숙 심사부장이 약국 약제비 청구 및 심사에 관해한 교육이 있었으며 김청호 교수의 영양약학, 건강식품을 통한 대체의학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약국경영과 비타민이라는 교육에서 R&B 컨설팅 김성철 대표는 "앞으로 조제만 하고서는 약국경영을 할 수 없다"면서"예방과 증진 부분에서 약사들의 역할을 넓히기 위해선 비타민과 미네랄을 복약지도와 연계시켜 약장사가 아닌 약국경영을 통한 전체적인 약국시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해 약사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평소 회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한양행, 동아제약, 한국 스티펠, 경일약품등이 독립 부스를 설치했으며 약업신문에서 제작한 1회용 봉투 무상금지 포스터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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