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지원본부, 원료의약품 등 북송식
2억여원 북한에 지원- 8명 19일 방북 예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8-15 12:19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최근 시럽제 설비 제작업체인 남주기계에서 '제 15차 의약품 북송식'을 가졌다.

이번 북송식을 통해 조제·혼합탱크, 반자동 충진기, 공기세척·압축기 등 시럽제 설비와 이에 필요한 전기 설비, 에리스로마이신 등 원료 의약품 12종, 시럽병, 당의팬 등 1억9천만원 이 지원된다.

지원본부는 지난 4월 북한에 환제설비 일체를 지원했고, 2002년 정제 의약품 생산 설비가 북한의 어린이영양관리연구소에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지원본부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백재중(지원본부 실무기획실원), 김진숙(지원본부 사무국장), 김현숙(인의협, 소아과 의사), 안철호(참의료청년한의사회, 한의사), 고병년(건치, 치과의사), 송방원(시럽제생산 설비제작사), 김인수(전기 전문가), 안종문(전기 전문가) 씨가 방북(4차)할 예정이다

이들은 방북 기간중 정제 및 환제, 시럽제 생산 설비의 가동 및 전기설비(CVCF) 점검을 비롯 ▶ 의약품 인수 확인 및 이후 지원 ▶ 향후 사업 일정 ▶ 이후 지원 물품 및 일정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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